[경매사 일일보고] 8월 7일자 가락시장 오이아삭이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락시장 중앙청과 고추 경매사 이대형입니다.

가락시장 휴장일 이후 오이아삭이 첫 경매는 어땠는지, 8월 7일자 가락시장 오이아삭이 경매동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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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아삭이 반입량 감소했습니다!

전일대비 5톤 감소한 45톤 반입되었습니다.

가락시장 연휴에도 불구하고, 작업량이 늘지 못했습니다.

최대 산지인 인제지역을 제외하고는 폭염으로 인해 작황 및 작업여건 어려움과 연휴 마지막 경매시 시세하락으로 관망세를 보이면서 물량이 오히려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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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지역을 제외하고는 반입량이 소폭이지만 감소했습니다!

최대 산지인 인제지역만 물량이 증가했으나, 그외 지역은 전일과 물량 비슷하거나, 오히려 물량이 감소했습니다.

인제지역과 더불어, 정선, 양구, 홍천, 평창지역에 집중되는 물량이 가속화되었으며, 그외 지역은 소량 반입량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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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아삭이 시세 다시 반등했습니다!

오이아삭이 시세가 다시 반등했습니다.

물량이 감소한데다, 휴가철에 따른 생식용 고추 수요가 꾸준하면서 녹광, 롱그린과 더불어 생식용 고추로 꾸준한 주문이 이어지면서 시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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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출하지역별 시세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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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출하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