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일일보고] 4월 21일자 가락시장 영양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락시장 중앙청과 영양부추 경매사 이대형입니다.

시세약세로 어려움이 많은 영양부추 물량이 더욱 늘었습니다.

전 출하지역이 물량이 늘었으나, 4kg작업물량은 줄어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경매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영양부추 경매는 어땠는지, 4월 21일자 가락시장 영양부추 경매동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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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부추 반입량 크게 증가했습니다!

최근들어 가장 많은 영양부추 반입량을 보였습니다.

최대 산지인 양주와 연천지역에서 출하농가수와 출하량을 늘리면서 큰 폭의 물량증가를 보였습니다.

신규로 떠오르고 있는 하남과 광주지역 물량증가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 4kg작업 물량은 전일보다 감소했습니다.

총 410봉지(박스)가 반입되었습니다.

주로 양평지역에서 출하되었으며, 여주지역에서 일부 박스로 작업되었습니다.

동화청과 쪽 출하비중이 높아지는 가운데, 여전히 농협가락공판장 위주로 출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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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부추 시세 하락세가 지속되었습니다!

영양부추 시세약세가 지속되었습니다.

물량이 큰 폭의 증가되면서 시세약세가 지속되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저렴해지면서 주문이 소폭 늘어, 시세하락폭은 물량증가세에 반해 영향을 덜 받았습니다.

■ 4kg작업 시세는 하락했습니다.

최고가 13,500원 / 최저가 8,500원

물량감소에도 불구하고, 판매부진으로 시세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200단작업 시세도 좋지 못해, 가격적인 장점이 약해지면서 매기가 부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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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출하지역별 시세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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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출하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만약, 4월 21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이 궁금하다면...

https://blog.naver.com/leedaehyung2/223081281589

[경매사 일일보고] 4월 21일자 가락시장 부추 경매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